팀원들의 애정탬
랜포랄의 직원들이 직접 사용해보고 나서 자신있게 추천하는 제품을 소개합니다 :)
최초 제작 티셔츠에서,
최애 티셔츠가 된 서울 티셔츠
제가 디자인한 랜포랄 의류 중, 첫 번째로 작업했던
의류가 바로 이 서울 티셔츠였어요~ 도안 수정부터
프린팅 샘플 검토까지 전과정을 거쳐보니
더 애착이 가더라고요 ㅎㅎ 깔끔하고 예쁜데,
편하기까지 해서 출퇴근 길에 입기 좋아요.
요즘 저의 가장 애착 출근복이랍니다 ~!!
인생의 첫!!
해외 경험을 함께한
여권케이스
7월 경, 좋은 기회로 일본으로 출장을 다녀왔어요.
처음으로 해외에 나가는 걸 아시는 대표님께서 기념 겸 축하의 의미로 여권케이스를 선물해 주셨답니다 :)
이 여권케이스가, 해외에서 편했던 이유는 여권과
카드를 함께 넣을 수 있어서 지갑을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었어요 ㅎ_ㅎ
낯선 언어가 가득한 외국에서, 더 예쁘고 자랑스럽게
느껴지는 한글 여권케이스!!
다음 해외에도 꼭 챙기려고요 ~!
깔맞춤에 진심인 사람을 위한
동백 케이스
저는 폰 케이스를 자주 바꾸곤 하는데 그중에서도
폰 케이스 + 그립톡을 꼭 세트로 맞추려고 해요!
이번에도 다른 폰 케이스를 구경하던 참에 업무 중 촬영 샘플로 껴본 동백 케이스랑 그립 톡 세트가 생각보다
너무 제 스타일인 거예요~! 샘플로 껴본 건데도
너무 이뻐서 결국 제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:)